졸업&재학생 인터뷰2022-06-08
[강남] 아트웍학과 최형경 수강생안녕하세요. SBS아카데미컴퓨터학원에 다니고 있는 휴학생 최형경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포토샵, 영상 편집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대학교를 들어가고 3 학년까지 다녔지만 제가 다니고 있는 학과에서 저의 발전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휴학하고 따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학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저의 전공을 다시 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하여 상담까지 진행했지만 그 상담마저 제 학과와 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고등학교 때부터 희망하던 공부를 여기서 시작해 보고자 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독학을 할 때에는 누군가가 봐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모든 것을 본인 혼자 해야 했지만, 학원에 다니면서 선생님들께 피드백을 받으니 저의 부족한 점을 바로 보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정말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 배울 수 있었고, 덕분에 전혀 도전하지 못할 것 같았던 창작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어서 자신감도 점점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창작을 하면서 하나의 주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여러 레퍼런스를 찾아봐도 어떻게 갈피를 잡아야 할지 몰랐었는데, 플랫모션이라는 과목을 듣고 선생님께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문자로 답변해 주셨고, 덕분에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수 있는 자료들과 실력 향상을 위해 하나씩 채우고 있습니다.
항상 일하고 바로 학원 가면 힘들었지만 가는 동안에 바람도 쐬는 게 좋았었고, 소소하지만 아무래도 서울에 학원이 있다 보니 가끔 친구 만나서 외식도 했던 게 좋았습니다.
포토웍스 할 때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사님이 웃긴 얘기도 수업하면서 많이 해 주셨고, 어렵다고 생각한 포토샵이 정말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 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남은 수업 잘 듣고 다시 한 번 복습하면서 공부할 것이며, 영상 그래픽 디자이너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유튜브로 전망이 어떤지, 어떤 걸 배워야 하는지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독학할 수 있으면 독학하면 좋지만 자신 없다 하는 분들은 꼭 잘 찾아보고 관련 학원을 다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딱히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진로 관련으로 요즘 떠오르는 직업들 많이 찾아보고 관련된 정보 검색해서 알아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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